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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스님과 CCIK 학생들의 콜라보레이션- <채식조리>수업 종강파티

294 2018.06.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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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8. 06. 18(월)

▶ 장소 : CCIK 도리상영
 지난 15일, CCIK의 도리상영에서 '채식조리'수업의 종강파티가 있었다.
 '채식조리'는, 제철 채식조리와 전통 사찰음식에 대한 연구와 실습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한식의 근본이 되는 채소의 잎, 줄기, 뿌리, 열매 등을 활용하여,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목표로 하는 수업이다.  
 전남 장성 백양사 사찰음식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정관스님​은 본교에서 2015년부터 '채식조리'수업을 강의하셨다. 절에서 수행하는 승려들을 위한 음식인 사찰음식(오신채五辛菜-마늘, 파 달래 등-를 사용하지 않음)은 맛이 담백하고 정갈한 것이 특징이어서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웰빙 열풍을 타고 있다. 또한 사찰음식의 특성은 제철 자연재료를 사용하는 것인데, 제철 채소들은 소화가 잘 되고 영양도 풍부해서 건강한 식생활을 원하는 현대인들의 니즈에도 충족되는 코드이다.
 이 날, 정관스님과 오랜 호흡을 맞추신, 채식조리 수업의 공동 강사이신 오경순(현 푸드맘 대표)교수 또한 연회준비를 함께 하였다. 한식조리기능사, 한국전통음식 최고지도사사범, 사찰음식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오경순교수는 "CCIK 학생들은 신세대들임에도 불구하고 전통음식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대단히 높다. 솔선수범해서 사찰을 방문해서 사찰음식을 배우려 하는 학생 수도 상당하다. 이는 정통 한식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 같다. 육류, 어류를 배제하고도 음식이 충분히 맛있고 다채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러한 음식이 심신을 건강하게 한다는 사실을 깨우친 것 같다."라고 종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 한편, 이 날 본교 재단인 국제한식문화재단의 이사장이자 전주대 총장이신 이호인 이사장님이 연회에 초청되었다. 이사장님은 정관스님을 사찰음식의 최고의 권위자라고 하면서, 평소 정관스님의 철학과 종교적 행보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정관스님은 감사의 뜻과 함께, 국제한식조리학교의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바란다는 마음을 표하며 연회를 갈음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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