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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식조리학교, 한과·요리 경연대회 대상·금상 수상

187 2018.05.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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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국제한식조리학교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 '2018 아름다운 떡한과만들기 경연대회'와 12일과 13일 열린 '2018 대한민국 챌린지컴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입상했다고 밝혔다.

국제한식조리학교 전공생 3명은 '2018 아름다운 떡한과만들기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다른 전공생 4명은 '2018 대한민국 챌린지컴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국제한식조리학교 관계자는 "우리 학교는 당 20시간 이상 1인 1실습으로 교육하는 '실습수업'으로 알려져 있다"며 "매주 유명 셰프나 명인, 장인 등을 초청해 최신 조리동향과 조리철학에 대해 배우는 '마스터 클래스', 전북 식재료를 국내외 다양한 조리법으로 재해석하는 '전북고메' 등을 개최해 한식요리 특성화 학교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1년 한식문화재단에 의해 설립된 국제한식조리학교는 한식의 세계화 등을 위해 ▲미국 스탠톤 대학 ▲몽골신문명대학 ▲몽골IET대학과 교육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졸업생들의 해외 파견을 지원한다.

지난 2013년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로부터 '외국인 한식조리 연수지원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해외 한식당 종사자 교육기관', '한식강좌 담당교수 양성 교육기관'으로도 위촉되기도 했다.

국제한식조리학교 관계자는 "오는 6월 18일부터 2학기 신입생 모집을 통해 '2년 해외파견한식조리사과정'과 '1년 한식집중과정'을 모집한다"면서 "이에 앞서 입시설명회와 학교 탐방, 1일 학교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고 말했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