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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식조리학교, 이금기 요리대회 예선…챔피언 선발

424 2018.06.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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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식조리학교, 이금기 요리대회 예선…챔피언 선발

 인터넷 마케팅팀 sysy3445@dt.co.kr | 입력: 2018-06-06 09:00

                 
    
국제한식조리학교, 이금기 요리대회 예선…챔피언 선발

국제한식조리학교(학교장 민계홍)가 '제12회 이금기 요리대회' 본선에 앞서 지난 5월 30일 예선대회를 개최하고, 챔피언 1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2007년 처음 시작돼 올해 12회째를 맞은 해당 대회는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가 주최하는 중화창작 요리 경연대회다. 본격적인 대회 전 각 대학별로 예선전을 치러 챔피언 1명을 선발하게 되고, 이들이 모여 본선 대회를 가진다. 예선전 챔피언에게는 '홍콩 연수'의 특혜가 주어진다.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창작요리'를 주제로 이금기 굴소스와 쇠고기를 필수 재료로 한 예선전을 진행했으며 9기 구희영 학생(32세, 여)이 챔피언의 영예을 안았다.

'김치소스를 곁들인 중화풍 두부선'이라는 제목의 요리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구희영 학생은 "사랑하는 할머니를 생각하며 요리했다. 그리운 할머니의 이미지와 할머니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 그리고 할머니를 위해 반상을 차린다는 생각으로 재료의 손질부터 구도 및 구상, 디자인, 맛을 완성했다"면서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해당 학교는 오는 18일부터 2학기 신입생을 선발한다. 1년 '한식집중과정'과 2년 '해외파견 한식조리사과정'을 모집하며 단과반도 개설될 계획이다. 해당 학교가 소속된 재단법인 국제한식문화재단에 있는 'CCIK평생교육원' 또한 동일한 일정으로 2학기 수강생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해당 학교는 한식의 세계화, 국제적인 감각을 소유한 한식스타셰프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한식기초입문을 통해 찬품, 궁중반가음식, 향토음식, 발효음식, 채식조리 등에 이르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한식 관련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sysy3445@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