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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국제한식조리학교 정규과정 신입생 선발

141 2018.07.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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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식조리학교 정규과정 신입생 선발

입력 2018-07-12 16:10

 

정부 및 지자체가 설립한 최초의 한식 조리학교

 

   

재단법인 국제한식문화재단(이사장 이호인 전주대 총장) 산하 국제한식조리학교(학교장 민계홍)97()까지 2018학년도 2학기 정규과정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주대학교 대학본관에 위치한 국제한식조리학교(CCIK)는 국제적 감각의 한식 프로셰프를 양성하고자 정부 및 지자체가 설립한 최초의 한식 조리학교이다.

 

정부로부터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외국인 한식조리 연수지원 기관, 식생활 교육기관 지정을 비롯해 해외 한식당 종사자 교육, 국내외 한식강사 교육 등 한식 관련 국책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한식교육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했다.

 

11실습 및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에게 조리철학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수라온 한정식, 광화문 아띠 등에서 조리부장을 역임한 김현동 교수에게 조리기초부터 궁중반가음식, 한식메뉴개발 등 조리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이미진 교수에게 혼례관련 폐백, 이바지, , 한과 등 한국전통음식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재창조하는 감각을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사찰음식의 대가인 정관스님에게 채식조리를 배우고, 우순덕 전주음식명인과 같은 음식명인에게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한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규과정은 해외파견 한식조리사 과정(2년 과정)과 한식 집중 과정(1년 과정)이 있다. 두 과정 모두 칼 갈기 등 조리입문부터 시작하므로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조리경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식 집중 과정(1년 과정)은 총 890시간의 실습수업과 45시간의 이론수업으로 진행되며 과정 중 2달 동안 현장경험을 위해 국내외 특급호텔, 한식당 등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한다.

 

해외파견 한식조리사 과정(2년 과정)은 목표국가 선호도에 맞는 창의적인 메뉴 개발을 위해 한식 외에도 양식, 중식, 일식, 제과제빵 등을 배우며 외식세미나, 마케팅 전략 등 창업을 위한 이론을 공부한다.

 

또한 국내외에서 다각도로 현장실습을 실시해 현장 적응력을 향상시키며 특히 해외 산학실습의 경우 항공료, 체재비 등을 지원받아 진출 희망 국가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CCIK에서는 취업 및 창업 성공을 위해 실습레스토랑(도리상영)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리뿐 아니라 서비스, 식재료 관리, 정산 등 외식창업 전반에 대한 실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요리대회에 학생들을 출전시키며 조리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18년 상반기에 <2018 아름다운 떡한과만들기 경연대회> (()한국전통떡한과세계화협회 주최) 대상 수상,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 주최) 금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는 등 학생들의 대외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관련 진로로 취업, 혹은 창업하고 있다.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메뉴개발팀을 비롯해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서 운영하는 한국의 집조리사, 주 캄보디아 대사관 및 오만 대사관, 풀무원 푸드머스 기획팀 등 다양한 조리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만성한정식, 월화식당, 외삼촌네, , 칼칼한가 등 졸업 후 창업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 졸업생들도 있다.

 

이번 신입생 선발은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심층면접으로 선발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한식조리학교 홈페이지 및 상담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재단법인 국제한식문화재단 산하에 있는 CCIK평생교육원에서도 2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일정과 전형은 국제한식조리학교와 동일하며, CCIK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상담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2563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