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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2019학년도 신입생 선발

101 2018.12.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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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신입생 선발

정부 및 지자체가 설립한 최초의 한식 조리학교로 글로벌 쉐프 양성에 주력

 

입력 : 2018-11-30 13:44:13 수정 : 2018-11-30 13: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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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 및 지자체가 설립한 최초의 한식 조리학교, 국제한식조리학교가 한식을 세계 무대에 알릴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126일부터 시작된 2019학년도 1학기 정규과정 및 단과반 수강생 모집은 오는 2019222일까지 계속되며, 서류전형과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국내 대표 조리학교로써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국제한식조리학교는 국제적 감각을 지닌 한식 쉐프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설립되었다. 최근에는 학생들이 더욱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요리에 대해 배우고 또 한식 쉐프를 희망하는 외국인 쉐프를 양성하는 등 활발한 해외 진출을 위해 시스템 및 인프라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16년 민계홍 학교장 취임 이후 몽골 IET대학, 신문명대학과 조리공동학과를 개설하고, 카자흐스탄 알마티공업대학과 MOU를 체결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30일에는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업무 협약을 통해 캘리포니아 현지 외식업체에 한식조리학교 졸업생들의 고용 연계를 위한 박람회 개최에 뜻을 모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교내에서도 학생들이 외식산업계의 트렌드와 성공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색공개강좌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발우공양 김유신 부장 사운즈한남 박민혁 총괄셰프 이연순 식품명인 이종임 요리연구가(현 국제한식문화재단 이사) 윤숙자 전 한식재단 이사장(현 국제한식문화재단 이사)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현 국제한식문화재단 이사)가 연사로 나서 성공 노하우와 함께 취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팁을 전하고 있다.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글로벌 무대를 누비는 한식 쉐프로서의 성장을 꿈꾸는 이들은 국제한식조리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생 선발을 위한 자세한 내용과 상담 문의가 가능하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