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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국제한식조리학교, 한국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셰프' 양성한다

102 2018.12.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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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식조리학교, 한국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셰프' 양성한다

 

2018.11.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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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식조리학교가 마스터클래스 강의에서 글로벌 셰프 배출을 위해 거둔 성과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강의는 28일 수요일 전주 JJ아트홀에서 진행됐다. 국제한식조리학교의 공개 강좌 마스터클래스는 국내외 유명 셰프, 요리연구가, 교수 및 CEO를 초청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외식산업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재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청중들은 마스터들의 생생한 현장 정보와 성공 스토리,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외식업계에 취·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은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마스터들이 운영하는 회사나 국내외 레스토랑, 식품기업으로 취업 추천을 받는 사례도 있다.

 

올해에는 발우공양 김유신 부장, 사운즈한남 박민혁 총괄셰프, 이연순 식품명인, 이종임 요리연구가(현 국제한식문화재단 이사), 윤숙자 전 한식재단 이사장(현 국제한식문화재단 이사),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현 국제한식문화재단 이사) 등이 강단에 서게 돼 많은 청중단을 학교로 불러 모으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 지난달에 국제한식조리학교는 한식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과 로드맵을 주요 골자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KACC)와 양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한식조리학교 졸업생들의 미국 취창업 진출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 미국 현지 레스토랑에 조리인력 파견 메뉴 개발 및 레시피 제공 전문가 그룹의 건설팅 지원과 맞춤형 식자재 및 가공품 개발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남가주한인상공회의소 정창식 회장은 지금 미주 한인 레스토랑 협회의 한식 전문 인력 수요가 많다미국 외식 기업의 수요 인력을 분석하고 이를 교과과정에 적용해 배출된 맞춤 인재로 미국의 한식레스토랑 인력난 해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한식조리학교 민계홍 학교장은 학생들이 마스터클래스를 포함해 정관 스님의 채식조리수업, 궁중반가요리, 전통장류·발효수업, 향토조리, 약선조리 등 수준급 강의를 듣고 있다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셰프를 양성해 미국을 포함한 해외 진출 향방에 청신호탄을 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제한식조리학교는 26일부터 20192월까지 2019학년도 1학기 정규과정 및 단과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입생 선발은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심층면접으로 선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제한식조리학교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