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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전주푸드와 내추럴와인의 환상적 만남

99 2019.02.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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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푸드와 내추럴와인의 환상적 만남 

최명국 기자 / 2019.02.13 (수)  

오는 16~17일 국제한식조리학교와 팔복예술공장서 축제
요리경연대회, 시음, 한국 전통음식과 함께 어울림 선보여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시가 건강한 먹거리인 전주푸드와 유럽의 내추럴와인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축제를 연다. 

내추럴와인이란 자연적인 재배방식을 바탕으로 양조과정에서도 최대한 인공적인 개입을 줄인 와인으로, 건강한 먹거리이자 환경과 동물에 윤리적인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제한식조리학교가 주최하고 전주시가 후원하는 ‘전주 푸드 앤 내추럴와인 페스티벌’이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국제한식조리학교와 팔복예술공장 등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김지응 전주대 외식산업학과장의 와인매너 강좌를 시작으로 요리경연대회, 내추럴와인 시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17일 오전 10시부터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카카오JOH 사운즈 한남의 박민혁 총괄셰프가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팔복예술공장 카페 써니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리는 ‘내추럴와인 & 다인’ 프로그램은 전주시민 및 국내외 미식가들이 내추럴와인과 전주의 한국적인 핑거푸드(finger food·손으로 먹는 음식)를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세계적인 미디어가 주목한 미식도시 전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의 내추럴와인 메이커 20여명이 전주를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