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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김치시장 확대'…국제한식조리학교, 김치 전문인력 키운다

6 2019.08.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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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시장 확대'…국제한식조리학교, 김치 전문인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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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식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제한식조리학교가 '김치 전문인력 종사자 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9일 국제한식조리학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김치시장 확대와 한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및 전주 지역의 종사자를 중심으로 외식업 관련 임·직원 및 조리전공자, 창업 준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론 및 실습강의, 워크숍(8회) 등 4주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교육은 김치와 한국 음식문화의 현 주소, 마케팅 방향 성공 사례 분석, 제조 공장 방문, 사찰음식과 사찰김치, 우리나라 젓갈과 미생물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뤄진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학교 홈페이지와 (사)명품김치산업화사업단에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제한식조리학교는 오는 23일까지 '2019년 2학기 단기(단과)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가능하다.

민계홍 학교장은 "다양한 교육 내용을 통해 경쟁력 있는 김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국제한식조리학교는 전 세계에 한국 음식과 한식 문화를 알리고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전북도·전주시·전주대가 공동 출자 형식으로 120억원을 지원, 2012년 9월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