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학교

<전민일보>국제한식조리학교 2020학년 1학기 1년 과정 신입생 모집

10,641 2019.11.20 09:18

짧은주소

본문

526c6fac63b5fd26e3f43b5194edabb1_1574209071_3672.jpg

 

지난 2012년 국제적 감각의 한식 프로쉐프를 양성하고자 정부 및 지자체가 설립한 세계 최초의 국제한식조리학교(학교장 민계홍)가 2020학년 1학기 1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발효음식, 한식조리실습, 찬품, 양식조리실습, 채식조리 등 다양한 조리 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은 1인 1실습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또,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국내·외 유명 쉐프와 요리연구가, 교수 및 CEO 등으로부터 외식업계의 최신 트렌드, 성공담, 실무 노하우를 전해들을 수 있다. 2019년에는 △ 정관스님 △ 우순덕 전주음식 명인 △ 천상현 쉐프(전 청와대조리장)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청하여 한식조리의 노하우를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한식조리학교는 학점은행제를 실시하여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졸업 후 학교와 연계되어 있는 고용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들에게 취 ·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정부로부터 △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 외국인 한식조리 연수지원 기관 △ 식생활 교육기관 지정을 비롯하여 △ 해외 한식당 종사자 교육 △ 국내외 한식강사 교육 △ 김치전문인력 양성기관 등 한식 관련 국책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공신력을 확보했다.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조리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제한식조리학교 홈페이지(www.ccikchef.com)와 대표 전화(063-230-1667)를 통해 신입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상담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