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후기

5월 29일 도리상영 맛평가단 후기

499 2018.06.0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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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멸치소스목살스테이크, 미소된장피넛샐러드, 치자밥, 꽈리고추 볶음
플레이팅도 예쁘게 잘 되어있었고 색 조화도 좋았다. 전반적으로 맛이 좋지만 간이 짜거나 싱겁거나 둘 중 하나였다.

멸치소스목살스테이크
미디움~미디움웰던 정도로 구워져있었고, 육즙이 잘 유지된 편이라 퍼석퍼석하지 않았다. 소스는 마른팬에 멸치를 볶아 데미그라스 소스처럼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고기로 오인했을만큼 두툼하게 올려져 있었다. 생선이 들어간 탓인지 짠 맛이 강해 소스를 덜어내고 스테이크를 먹었다.

감자튀김
좀 식어서 바삭한 감이 적었다. 싱거워서 멸치소스를 찍어먹으니 간이 딱 맞았다.

미소된장피넛샐러드
흔히 먹던 과일드레싱이 아니라 색달랐다. 처음에는 약간 된장 같으면서도 끝맛에서 땅콩이 느껴졌다.

치자밥
치자물에 밥을 했는지 밥 색이 노랗다. 약밥과 같은 맛이 약하게 느껴졌다.

꽈리고추볶음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볶은 듯 했다. 꽈리고추 매운 맛이 기름의 고소함과 함께 알싸하게 다가왔는데 고기로 기름진 입을 씻어내기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