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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스님과 CCIK 학생들의 2018 2학기 <채식조리>수업 종강파티

283 2018.12.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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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학기 <채식조리> 종강연


▶ 일시 : 2018. 12. 17(월)

▶ 장소 : CCIK 도리상영
  지난 17일, CCIK의 도리상영에서 '채식조리'수업의 종강파티가 있었다.
 '채식조리'는, 제철 채식조리와 전통 사찰음식에 대한 연구와 실습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한식의 근본이 되는 채소의 잎, 줄기, 뿌리, 열매 등을 활용하여, 건강한 식생활, 가치관 형성을 목표로 하는 수업이다.  
 
 전남 장성 백양사 사찰음식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정관스님​은 본교에서 2015년부터 '채식조리'수업을 강의하셨다. 한식조리기능사, 한국전통음식 최고지도사사범, 사찰음식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채식조리계의 실력자이신 오경순(현 푸드맘 대표)교수님도 함께 '채식조리' 수업을 운영하셨다. 이날, 연회에서 학생들은 교수님과 정관스님께 한 학기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새송이버섯엿장조림, 마흑임자구이, 표고버섯 무조림, 가지더덕구이, 연근전, 무전, 배추전과 같은 음식을 선보였다. 배운 요리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학생들은 자신이 한 차례 성장했음을 느꼈다. 

  마지막까지 학생들을 꼼꼼하게 지도해주신 정관스님은 '넷플릭스에서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 촬영을 할 때에도 국제한식조리학교를 언급했다. 국제한식조리학교는 한식에 대한 체계가 있고, 한식을 세계화하고자 하는 명분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한식의 세계화는 국제한식조리학교와 같은 명분이 분명한 조리기관에서 선도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라고 한식조리학교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셨다.

​ 한편, 이 날 본교 재단인 국제한식문화재단의 이사장이자 전주대 총장이신 이호인 이사장님이 연회에 초청되었다. 이사장님은 정관스님을 사찰음식의 최고의 권위자라고 하면서, 평소 정관스님의 철학과 종교적 행보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정관스님은 감사의 뜻과 함께, 국제한식조리학교의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바란다는 마음을 보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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