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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세계화 앞장서는 국제한식조리학교, 국제대회 연이은 입상자 배출

56 2018.05.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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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 디지털 타임스 2018. 05. 27 

 


한식의 세계화 앞장서는 국제한식조리학교, 국제대회 연이은 입상자 배출

한식의 세계화 앞장서는 국제한식조리학교, 국제대회 연이은 입상자 배출


한식의 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국제한식조리학교가 최근 국내 및 국제요리대회에서 연이어 입상자를 배출했다.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 '2018 아름다운 떡한과만들기 경연대회'에서는 국제한식조리학교 전공생 3명이 대상을 수상했고, 대전DC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는 본교 전공생 4인 1팀이 참가해 금상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특히 유럽공식 승인 요리대회로 명성이 높은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는 전국의 예비셰프 1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라이브와 전시로 진행됐다. 

이 같은 대회 입상에 대해 학교 측은 "학생들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창의력'을 발휘하면서도 개개인의 특성을 분석하여 세부적인 보완을 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학생들이 해외에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 스탠톤 대학, 몽골신문명대학, 몽골IET대학과 교육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풍부한 시설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해당 학교는 다양한 커리큘럼의 실습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주 20시간 이상 1인 1실습으로 수업을 받으며 유명 셰프나 명인, 장인을 초빙한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최신 조리 동향과 조리 철학에 대해 배운다. 

더불어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전북의 식재료들을 국내외 다양한 조리법으로 재해석하는 '전북고메'를 개최해 한식요리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13년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부터 '외국인 한식조리 연수지원 기관'으로 선정되고 '해외 한식당 종사가 교육기관', '한식강좌 담당교수 양성 교육기관'으로 위촉돼 외국인 대상 한식교육 및 현지 한식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해당 학교는 2년 해외파견한식조리사과정, 1년 한식집중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8일부터 2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에 관심 있는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입시설명회, 학교탐방, 1일 학교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sysy3445@dt.co.kr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502109923812039&ref=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