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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청년농 육성... 지속가능한 농촌으로

110 2019.01.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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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 육성... 지속가능한 농촌으로 


윤동길 기자 / 2019.01.15(화)


도,체질개선 등 451억원 투입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사업 주력

일자리 창출... 농어촌 활력 부여

 

청년창업 활성화와 농촌활력 차원에서 도시 청년층을 농어촌 지역으로 유입시켜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사업이 올해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농어민(경영체등록 기준) 59%가 65세 이상의 고령층인 가운데 도내 농업농촌 체질개선과 청년농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사업 등 14개 사업에 국비 등 총 451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다. 

우선 농업농촌 체질개선 사업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습농장 청년교육(50명) △임대형 실습농장 운영 △청년창업농 영농정착금 지원(415명) △청년 어촌정착 지원(18명) △농촌현장 활동가 육성(8명) △농촌과소화 대응인력 육성(30명) △청년농업인 생생동아리(50개) 등이다. 

또한 농업과 연계된 산업발전 사업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ICT기자재 실등잔지 조성사업이 오는 10월 착동될 예정이고, 한식강사 및 컨설턴트 양성사업도 국제한식조리학교를 통해 실시된다. 

특히 도는 청년농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일자리를 포함한 농어업의 새로운 가치와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전북 농어업의 지속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아갈 계획이다.

관련사업은 청년 식품 창업랩 3개 기수 24개 팀을 지원사업과 청년셰프 농촌관광마을 레스토랑 창업, 농촌마을 유휴 가공시설과 청년의 쨈매 창업(7명)과 도시청년 농촌스타트업 시범육성사업, 내수면양식 청년창업 붐업(10명) 등의 사업들도 추진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시책을 더욱 발전시켜 도시 청년이 농업농촌 등 더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창업생태계기반을 다양화 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 붐 조성이 이뤄지면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도시의 청년층을 유입시켜 농어촌에 생동하는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머물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며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활성화시켜 전북이 청년창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182